또 하나의 플래쉬 게임 명작 "The last stands" :: 2007/12/26 09:32
언제나 정글에서 생존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플레쉬류 게임을 찾게 되는데 오랫만에 괜찮은 발견을 하고 말았다. 어디선가 이미 즐기고 있는 유명한 게임일지도 모르지만, 만일 그렇다면 나의 눈에 이제야 발견된 것이 애석할 따름.
기본 개념은 열 개보다 조금 더 많은 스테이지로 구성되고, 스테이지가 지날수록 더욱 강력한 좀비들이 공격해온다. 일정한 숫자의 좀비를 물리치면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 한 스테이지가 끝나는 형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주인공 앞에는 좀비들의 접근을 막는 펜스가 있는데, 좀비가 펜스에 접촉한 순간 펜스의 체력이 빠르게 떨어지니 펜스까지 오기전에 미리미리 '저격'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펜스의 체력이 0이 되는 순간 좀비들이 주인공에게 몰려오기 시작하고 곧 Game Over.
각 스테이지를 마치면 3가지의 작업을 할 수 있는데, 12시간을 3가지 작업에 원하는 비율로 배분할 수 있다.
1. 파손된 펜스 수리
2. 무기를 찾는다.
3. 동료를 찾는다.
2. 무기를 찾는다.
3. 동료를 찾는다.
펜스를 수리하게 되면 펜스의 체력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데, 초반에는 시간을 많이 투자해도 한 시간에 고칠 수 있는 펜스의 체력이 얼마되지 않는다. 이는 3번째 항목(동료)와 중요한 관련이 있다.
동료를 찾는데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게 되면 생존자를 찾게 되는데, 생존자가 후반에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동료가 2명 더 생기게 되면 혼자 펜스를 수리하는 것보다 3배(주인공+동료 2) 빨리 수리가 가능하고, 좀비와 싸울때에도 주인공을 지원사격해주므로 동료를 찾는 것은 필수. 내 기억에는 6~7명 정도까지는 계속 동료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후반에 동료가 많다고 동료를 찾는데 시간을 전혀 투자하지 않으면 실종되는 사람도 나타나니 약간의 시간배분은 필요한 듯.
무기 찾기를 선택하면 진행상황이 %로 표시되는데 100%가 될 때마다 무기가 새로운 무기가 나타나니 꾸준히 찾아야 한다. 이 게임은 개인적으로 초반난이도가 높고 후반난이도가 낮다. 게임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아서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수작 ;-)
다시 게임블로그로 새로운 출발을 해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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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쉬게임] 시크릿 오피스 키스 (Secret Office Kiss)
사장이 전화를 받거나 물을 마시는 동안 키스를 하는 게임입니다. 마우스를 클릭하면 키스를 하는데 키스하다가 사장에게 걸리게 되면 사장이 개가 짖는것 같은 소리를 내고 게임이 끝납니다. 오전 8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5시까지 하트를 다 채워야 합니다. 3단계까지 있으니 걸리지 않게 키스 잘하시기 바랍니다. 2단계가 상당히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