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예비군 :: 2009/06/18 15:56
2~3주전 첫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는데, 예비군 훈련 시작하기 전 차에서 한 장.
훈련소에서 나온 이후로는 처음 입어보는 군복이라 어색하기 그지 없다.
초반에 고무링 어떻게 매는지 까먹어서 골똘하게 생각하다가 결국은 인터넷 뒤져서 방법을 찾았다. 훈련소에서는 전투모가 잘만 들어가더니, 지금은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엄청 꽉끼는 듯 느껴졌음. 그동안 머리크기가 커졌나...
이런 사진도 나중에 보면 즐거운 추억이려나.
훈련가보면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은 별로 없는 듯.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난 아저씨가 다 되었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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