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거리를 배회하다. :: 2010/02/27 23:59

수원의 거리를 촬영할 기회가 생겼다. 나와는 연고가 없지만, 여자친구가 예전에 살았던 곳. 오랫만에 나가는 출사라서 그런지 돌아다니는 거리가 나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었다. ;-)


따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날씨가 흐리고, 저녁이 되어 해가 사라지자 많이 추워졌다.
수원에 사는 분, 여기가 어딘지 아시려나? 하긴 뭐 모르는 사람도 학교이름으로 검색하면 금방 위치가 나오긴 하겠다.

-Canon 30D with EFS 17-55 F2.8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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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어딘가에 제 차가 있습니다. 월리를 찾아라 수준의 문제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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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문구에서 모닝글로리까지, 세월의 변천을 보여주는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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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장 초등학교. 학교이름때문에 많이 놀림을 받았을 법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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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교사의 벽.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사다리를 높이 설치한 것은 좋지만, 이 사다리 위로 올라가려면 도움닫기가 필요한 듯. 사다리에 올라가려고 벽면을 밟은 자국이 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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