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바쁜 2주가 지나갔다. :: 2011/10/24 08:53
마음을 제대로 먹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네덜란드-프랑스 출장이 생기고, 주말에 워크샵, 그리고 초치기 업무를 연달아 수행하느라 진이 다 빠져버렸다.
한 주 정도 쉬었더니 기력이 좀 돌아오는데, 밀린 회사 업무를 처리하느라
블로그에 올릴 사진과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우선순위에서 더 밀려나 버렸다.
그나마 여유있게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은 회사에 일찍 출근해서 조용하고,
주변에서 간섭하는 사람이 없는 이 시간 정도라고 할까...
왠지 오늘은 일을 하는데 여유가 있을 것 같다.
초치기가 끝나고, Boss도 출장 중이어서 그럴까?
평안한 하루를 기대해보며...
* * *
예비군에서는 11월에 나오는 훈련에 불참하면 벌금나온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11월은 한가할 까 싶어서 훈련을 미루었는데 지금보니 딱히 그렇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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