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 차 한잔의 여유 with Tea Forte :: 2011/11/14 22:59

예전에 동생이 하와이로 출장을 갔다가, Tea Forte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다기와 티백을 사 준적이 있다. 처음엔 왠 듣보잡 브랜드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티백하나가 5000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에 판매되는 초고가 브랜드다.

동생이 사준 티백을 거진 다 마셨으나 티백을 5000원 주고 사기는 너무 거금이라 잘 마시지 않았다. 그러다가 올해 여름에 싱가폴에 여행을 갔다가 그나마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티포르테 발견. 양가 선물과 우리 먹을 차를 공수해왔다.

집에 들어와서 좀 쉬다가 차 생각이 나서 티포르테를 하나 열었다.

"Cherry Cosmo"

피처럼 붉은 색의 허브티다. 색이 참 예쁘고 맛도 참 예쁘다.
왠지 차 한 잔에 여유로와지는 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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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22:59 2011/11/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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