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암석군의 집합 :: 자이언 캐년(Zion Canyon) :: 2007/01/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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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이야기 한 적이 있는 브라이스 캐년이 이어서 이번에는 자이언 캐년(Zion canyon)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적어보려고 한다. 그랜드 캐년에 대한 이야기를 쓸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이 곳은 너무나 유명한 곳이라 가본 사람도 많고 인터넷에서 자료도 쉽게 찾을 수 있기도 해서 자이언 캐년에 대한 글을 먼저 쓰게 되었다. 자이언 캐년은 아래 지도부근에 위치해 있다. 가는 방법은 각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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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속에서 밖을 바라보고 | 밖에서 본 동굴에 나있는 구멍

자이언 캐년은 유타 주에 위치해 있으며, 그랜드 캐년이나 브라이스 캐년과 관광코스가 조금 다르다. 앞의 두 캐년이 차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 것이라면 자이언 캐년은 큰 협곡 사이를 차로 누비면서 둘러보게 된다. 차를 타고 들어가다 보면 긴 굴을 통과하게 되는데 중간중간 구멍이 뚫려있어서 바깥을 구경할 수 있다. 여기에 대한 사연을 좀 들었었는데 들은지 너무 오래되고 정리해 놓은 노트가 사라져서 까먹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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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한참을 들어가야 넓은 공터와 휴식처가 나오는데, 사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휴식처 전까지의 풍경이 휴식처 이후의 풍경보다 훨씬 멋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만 그 전까지는 거의 외길이고 차를 세워놓을 수 없는 편도 1차선 도로라서 천천히 주변을 구경하기는 조금 어려웠다. (그래서 이곳에서 찍은 대부분의 사진은 차 속에서 촬영한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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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아직 도착 전 사진인데 잠깐 차 폭이 넓어지는 곳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이 때는 여러시간동안 차를 탄 후라 매우 피곤한 상태였다. 서부를 차로 돌아다니다 보면 이 놈의 나라는 너무 넓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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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휴식과 사진촬영 후, 다시 차를 타고 휴게소로 이동중. 차에서 찍은 터라 많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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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휴게소 도착, 찌뿌둥한 몸을 풀고 휴식. 이곳에 도착하면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사람들이 자리를 펴고 삼삼오오 모여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다만 이곳에서 뭔가 기념품을 하나 구입하려고 했는데 자이언 캐년을 잘 나타내는 물건이 없어서 한참을 찾았지만 구입하지 못했다. 휴게소를 지난 후의 풍경은 직접보는 것은 멋졌지만 사진으로는 그렇게 예쁘게 나오지 않아서 패스!

이전의 브라이스 캐년처럼 National Park Service 에서 자이언 캐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www.nps.gov/zion/

Canon 300D / Canon EFs 18-55 F3.5-5.6 / Tamron 28-75 F2.8

2007/01/23 10:12 2007/01/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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